[프라임경제] 제주맥주(대표 문혁기)는 그간 일반 투어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맥주 생산실과 주요 공정을 체험할 수 있는 '양조장 스페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알렸다.

제주맥주 양조장 1층 생산실. ⓒ 제주맥주
제주맥주 양조장 스페셜 투어는 30명 이상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 마련된 특별 투어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제로 월 1~2회 운영되며 일반 투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없는 1층 생산실에 직접 방문해 맥주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투어 프로그램 신청 단체 대상 별도 관람 동선과 일정이 기획된다. 제조 과정은 물론, 물류 시설 관람, 컨베이어 벨트 가동을 통한 주요 공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맥주 캔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라벨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갓 생산한 맥주 캔에 개인 사진을 프린트 및 부착해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한 제주맥주 양조장은 연간 2000만ℓ 규모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를 갖췄다. 양조 시설 외에 투어 공간, 체험 공간, 테이스팅 랩(Tasting Lab) 등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월 평균 40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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