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정한) 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8 홍콩 인터시티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0개와 메달 1개, 동메달 3개 총 1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알렸다.

정한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오른쪽)과 1위를 차지한 박종학 선수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박종학(경기체고 3년) 선수는 1500m, 3000m에서 2관왕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7월에 열린 제15회 전국 중·고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도 800m, 1500m에서 우승한 바 있다.
홍형표 한국중·고육상연맹 전무이사는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중·고육상연맹 정한 회장을 비롯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과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기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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