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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업' 광고 캠페인 전개

아이돌그룹 SF9 멤버 '로운' 모델 선정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22 09:33:14

[프라임경제] 빙그레(005180·대표 박영준)는 '아카페라 사이즈업'의 새로운 모델로 아이돌그룹 SF9 멤버 로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알렸다.

아카페라 사이즈업 광고 모델로 선정된 로운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빙그레

빙그레 측은 "로운은 최근 '어바웃 타임' '선다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로운의 활기차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아카페라 사이즈업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것들의 커피, 편하게 즐기는 아카페라 사이즈업'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광고는 22일부터 온라인,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된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빙그레가 지난 2007년 출시한 RTD(Ready to Drink) 브랜드 아카페라의 대용량 제품이다. 커피 전문점의 Tall size와 비슷한 용량(350㎖)을 적용했다. 최근 커피음료시장에 불고 있는 가성비, 가용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 라떼 총 4종이다.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라떼는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했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을 30%~50%,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는 당을 각각 50%, 25% 줄였다.

한편, 아카페라는 기존 제품과 사이즈업 신제품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기준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빙그레는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계기로 다양하고 재미 있는 마케팅을 선보여 대용량 커피시장을 지속 공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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