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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아이들과미래재단과 MOU 체결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20 10:23:15

[프라임경제] 한국P&G(대표 김주연)는 19일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어린이 환자들 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알렸다.

왼쪽부터 박린컨 한국P&G 전무, 김재복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원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19일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의료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한국P&G

이날 체결식은 박린컨 한국P&G 전무, 김재복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원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치료기간이 길고 완치 여부가 불확실해 환자 가족들은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한국P&G는 어린 환우들을 돌보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재복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린컨 한국P&G 전무는 "P&G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어린이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지쳐 있는 가족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P&G는 전 세계 85개국 어린이들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식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는 '땡큐맘 엄마 손길 캠페인', 장애 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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