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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동센터, 20일 협동조합 이슈포럼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18 16:23:39

[프라임경제] 협동조합 변경신고, 변경등기 등에 관한 어려움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변경신고, 변경등기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협동조합 이슈포럼 '협동조합 참, 힘들다!'가 오는 20일 오후2시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710호에서 열린다고 18일 알렸다.

협동조합 이슈포럼은 협동조합 당사자들이 모여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개진하는 공론화 자리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이슈포럼의 주제는 '협동조합 변경신고, 변경등기 및 벌칙 조항의 어려움'이다.

심우열 협동조합학습공동체 아카데미쿱 이사장이 '분명 5명만 모이면 된다고 했는데-협동조합 참 힘들다'를 주제로 발제를 시작한다. 이어 마성균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 과장, 정현철 법원행정처 공탁법인실 사무관,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의 이경호 변호사가 토론을 맡을 예정이다.

ⓒ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지정토론 후에는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과 실무자들로 이뤄진 이슈포럼 신청자 40여명이 협동조합 변경신고, 변경등기 및 벌칙 조항의 어려움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센터는 지난달 참석자를 모집했으며 현재 조기 마감된 상태다.

김보하 센터장은 "협동조합들은 그동안 제도적 걸림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해왔다"며 "이번 이슈포럼을 통해 그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번째 협동조합 이슈포럼은 오는 10월에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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