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웨이(021240·대표 이해선) 환경기술연구소는 육군 소속 군환경연구센터(센터장 대령 허남국)와 최신 기술 상호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알렸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과 허남국 군환경연구센터장이 연구교류협정을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웨이
환경오염에 대한 연구, 분석 전문기관인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2016년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적합성 평가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최우수 공인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환경연구센터는 국민과 장병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해 환경 감소와 군 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창설됐다.
지난 8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과 육군3사관학교 서정열 학교장(소장), 고효욱 교수부장(준장), 허남국 군환경연구센터장(대령)을 비롯해 두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연구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종 연구 교류 사업에 대한 기술 컨설팅 협력 △공동 연구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 수행 위한 학술·기술·연구정보 상호 이동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허남국 육군3사관학교 군환경연구센터장은 "군에 특화된 환경전문지식과 경험이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센터의 최신 R&D 기술력과 결합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환경기술 발굴·개발에 두 연구기관이 앞장서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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