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여름휴가 명소로 이름난 세계 각지에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본격적인 휴가시즌인 오는 7월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와 일본 아사히카와 및 하코다테에 전세 여객편을 띄우고, 지난해 9월부터 운항중인 베트남 푸꾸옥 노선은 추가 증편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7월10일부터 8월28일까지 총 15회(왕복 기준)에 걸쳐 노르웨이 오슬로에 전세기를 운항하며, 홋카이도 대표 관광도시인 아사히카와 및 하코다테의 경우에는 7월21일과 27일부터 각각 5회씩 전세기를 띄운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7년 9월부터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푸꾸옥 노선은 7월22일부터 8월16일까지 약 4주간 주 4회로 증편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다양한 이색 휴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규 전세기 운항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만족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