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위스키 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 김동욱)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알렸다.

골든블루 위스키 이미지컷. ⓒ 골든블루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되는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다이아몬드·20년서미트'와 '팬텀 더 화이트' '팬텀 디 오리지널' 총 5개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든 정통 위스키다. 이 중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로 꼽힌다.
지난 2016년 2030세대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한 팬텀 역시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었다. 팬텀 더 화이트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화이트 위스키다.
한편, 면세점은 브랜드 노출을 강화해 국내 소비자들을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장으로, 골든블루는 올해 안에 공항, 시내, 항만 등 국내 모든 면세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여기 더해 현재 수출 중인 중국 수출지역 확대, 수출 국가 다변화, 미국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가 1위에 오르면서 면세점 입점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 면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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