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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농장 계란서 '피프로닐 대사산물' 기준치 초과 검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5.29 10:31:31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농가 계란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검사 중 경기도 파주시 소재 구구농장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했다고 알렸다.

부적합 계란 난각표시.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에 구구농장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계란의 난각표시는 'O676X' 또는 '08LDW'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고,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한편,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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