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포르쉐 센터 용산'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Detlev von Platen)가 직접 방한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내 1000번째 파나메라 출고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포르쉐 센터 용산은 서울 강북권역의 첫 번째 포르쉐 센터로,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시장과 워크샵 시설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센터 용산'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 포르쉐코리아
특히 E-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포르쉐의 디지털화 전략을 반영한 전 세계 파일럿 쇼룸 중 하나로, 국내 포르쉐 전시장 중 가장 먼저 디지털라이제이션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 센터 용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을 비롯해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이클 키르쉬(Michael Kirsch),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 대표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Frank Steinleitner)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전시장 3층 핸드오버 존에서 진행된 1000번째 파나메라 모델 출고식에서는 데틀레브 본 플라텐과 마이클 키르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해당 모델의 구매고객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포르쉐 1년 워런티 서비스 보증서 및 파나메라 메탈카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1000번째 파나메라 출고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 포르쉐코리아
데틀레브 본 플라텐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는 "포르쉐코리아의 네트워크 확장과 디지털 투자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르쉐 센터 용산의 오프닝 행사와 한국고객들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는 파나메라의 1000번째 고객인도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만족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즐겁고 신나는 일상을 선물하는 것이다"라며 "이번 포르쉐 센터 용산이 한국시장에서 포르쉐의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포르쉐 센터 용산 대표는 "포르쉐의 미래지향적 세일즈 네트워크에 일원이 돼 자랑스럽다"며 "포르쉐만의 차별화되고, 표준화된 고객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밀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면적 1만559.42㎡(3200평) 규모의 포르쉐 센터 용산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시장 및 워크숍 시설로 지하 4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11층 규모를 자랑한다. 신차구매부터 A/S까지 각 층마다 서비스를 차별화해 고객만족도와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