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 이종훈)는 '피츠 수퍼클리어'(이하 피츠)를 중국, 캐나다, 홍콩 등에 이어 이달부터 대만에 수출,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알렸다.
이번에 대만 내 마트, 편의점, 주류 전문매장, 수입맥주 바(Bar) 등에서 판매되는 피츠는 355㎖ 캔 제품으로 초도 물량은 약 20만캔(355㎖ 기준) 규모다. 향후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내용물은 동일하지만 영어 제품명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 소비자들과 업소 종업원들을 고려해 제품 뒷면에 피츠와 발음이 유사한 중문 제품명 '비자(费玆)'를 별도 표기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만의 맥주시장은 약 3조원 규모로 그 중 35%가량은 수입 맥주가 차지하고 있다"며 "세계 어느 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 있는 피츠 특유의 깔끔한 맛으로 대만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