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최하는 '제1회 착한일터 챌린지'에서 '나눔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회 착한일터 챌린지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독려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신설한 기업사회공헌 시상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한 독거노인과 발달장애아동을 향한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나눔기업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사회와의 상생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독거노인과 발달장애아동 대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2016년 첫 시행한 이래 점진적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임직원이 인당 8.5시간, 총 4만8029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100% 참여율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은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구성원이 기본급에서 1%를 적립하면 회사가 1%를 매칭해 적립하는 '1% 행복나눔기금' 프로그램을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 결과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 노사는 68개 협력사에 총 21억5000만원의 상생기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차원에서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지속되려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행복을 사회적 가치로 선순환 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