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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세계 최초 공개

'디자인·첨단기술·주행성능·안락함' 차원 다른 탁월함 과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26 13:58:29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형 투아렉은 역사상 가장 많은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폭스바겐의 라인업의 정점에 위치하는 모델로,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신형 투아렉은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최상위 모델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된 신형 투아렉은 소재의 고급화와 장인정신으로 완성됐으며, 주행성능 및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요소에서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혁신이 이뤄졌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신형 투아렉. ⓒ 폭스바겐 코리아

최신 기술이 아낌없이 적용된 신형 투아렉은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과 함께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장비, 라이팅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미래 프리미엄 SU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투아렉은 지난 2세대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100만대 가량 판매되면서 다이내믹한 성능과 안락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상의 SUV라는 명성을 얻어왔다. 이번 3세대 투아렉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폭스바겐 모델인 동시에 프리미엄급 자동차의 디자인과 기술력의 새로운 벤치마크로서 자동차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잠재력을 갖춘 모델로 재탄생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을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인스트루먼츠(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이 통합돼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 조작이 거의 없는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작동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 폭스바겐 코리아

직관적인 컨트롤과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웨이즈-온(Always-on), 그리고 이노비전 콕핏을 통해 신형 투아렉의 인테리어는 미래 자동차 실내공간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이노비전 콕핏을 통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을 통해 제어되는 새로운 수준의 연결 시스템과 프로그램 덕분에 신형 투아렉을 마치 새로운 스마트 폰처럼 개인의 필요에 맞게 설정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형 투아렉은 가장 최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야간주행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을 비롯해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Roadwork Lane Assist)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Front Cross Traffic Assist)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안티롤바(Anti-roll Bar)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 다양한 최신기술을 탑재했다. 

또 신형 투아렉은 새로운 중앙 제어 장치를 통해 상호 연결돼 간단하게 작동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직관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3세대인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넓어지고 길어졌으며, 이 새로운 규격은 차체비율과 넓은 실내공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늘어난 전장 덕분에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 697ℓ에서 810ℓ로 대폭 넓어졌다. 

특히 신형 투아렉의 경우 유럽에서는 170kW/231PS 및 210kW/286PS의 2개의 V6 디젤엔진이 최초로 공급되며, 이후 대부분의 시장에 V6 가솔린엔진(250kW/340PS)과 V8 터보 디젤(310kW/421PS)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 시스템 파워) 또한 출시 예정이며, 유럽에서의 출시 날짜는 미정이다. 

한편, 2018년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브랜드 최상위 라인업이자 기술 캠페인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며, 투아렉을 통해 폭스바겐의 SUV 라인업 또한 포괄적으로 확장됐다. 

현재 신형 티록,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유럽), 티구안 L(중국), 신형 아틀라스(미국), 테라몬트(중국)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신형 투아렉이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SUV 모델들이다. 이외에도 폭스바겐은 컴팩트 SUV T-크로스를 통해 소형 SUV 제품군을 더욱 늘릴 계획인 가운데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전기차 SUV, I.D. 크로즈 또한 오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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