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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A6 35 TDI' 2018년식 선봬

4가지 라인 출시…상위옵션 대거 기본사양 장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26 11:47:32
[프라임경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A6 35 TDI (The Audi A6 35 TDI)' 2018년식 모델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우디 A6는 지난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6로 변경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먼저, 아우디 A6 35 TDI는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40.8㎏·m, 최고속도는 232㎞/h, 제로백은 8.2초다. 

기본형을 비롯해 △프리미엄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 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프리미엄 라인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4.6㎞/ℓ(도심연비 13.2㎞/ℓ, 고속도로 연비 16.9㎞/ℓ)이다. 아울러 콰트로 및 콰트로 프리미엄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8㎞/ℓ(도심 연비 10.7㎞/ℓ, 고속도로 연비 13.5㎞/ℓ)이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대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아우디 A6의 A6 35 TDI 2018년식 모델. ⓒ 아우디 코리아

외관 디자인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해 스포티함이 한층 더 강조됐다. 아우디의 LED 기술이 집약된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강렬한 인상을 주며, 후미등에 적용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순차적으로 점멸되어 보다 시안성을 높여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이와 함께 실내 디자인은 이전 모델에 없었던 '블랙 헤드라이닝'을 탑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으며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도 적용됐다. 여기에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 라인에는 리얼 우드 인레이를 적용해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본형과 콰트로 라인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인레이로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 A6 35 TDI에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운전자는 전면 유리에 설치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정보뿐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운전에 방해 없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내비게이션 및 아우디 커넥트시스템과는 별도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운전자의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MMI 터치를 포함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및 DMB 튜너,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아우디 A6로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A6 35 TDI의 다채로운 매력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며 "아우디 A6 35 TDI의 판매와 더불어 향후 다양한 신차 출시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통해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A6 35 TDI 6170만원 △A6 35 TDI 프리미엄 6520만원 △A6 35 TDI 콰트로는 6470만원 △A6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68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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