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스터빈코리아는 씨드웰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보호등록' 제품인 국내산 진양콩을 사업화하는 내용의 상호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알렸다.

박예준 미스터빈 대표(왼쪽)와 씨드웰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중이다. ⓒ 미스터빈
씨드웰의 진양콩은 지난 2011년 경상대학교 정종일 교수 연구진이 9년간의 노력 끝에 유전자 조작이 아닌 전통 순수교잡육종법으로 개발한 신품종이다. 일반콩보다 항산화활성이 높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특히 콩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하고 알레르기와 소화불량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스터빈은 고품질 진양콩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돼 무조정 프리미엄 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박예준 미스터빈 대표는 "진양콩 전용 실시권자인 씨드웰과 25년 전통 싱가포르 프리미엄 두유 브랜드인 미스터빈의 만남으로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안성맞춤인 진정한 프리미엄 두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무조정 두유시장이 확산되는 만큼 미스터빈도 건강과 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두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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