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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CAE 손잡고 운항 훈련품질 제고

"안전운항 기본능력 지속 높일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3.08 13:47:24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은 운항승무원들의 훈련품질을 높이며, 안전운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AAETS에서 시뮬레이터(모의훈련 비행장치) 제작 및 항공인력 양성기업인 CAE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티웨이항공

이 자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알렉산드르 프레보스트 CAE 아시아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CAE의 훈련 및 평가 시스템과 티웨이항공의 운항 훈련 프로그램을 상호 보완해 운항승무원들의 최적화된 훈련품질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보잉의 새로운 기종인 보잉 737 MAX 8의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신기종에 대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훈련도 함께 이뤄져 운항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티웨이항공이 세계적인 선진 항공사들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전문적 교육기관의 훈련 및 평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이용함에 따라 항공사업의 근간이 되는 안전운항의 기본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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