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린카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캠퍼스카의 서비스 범위와 혜택을 대폭 확대한 고객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시즌2'를 진행한다고 6일 알렸다.
캠퍼스카는 대학(원)생 및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들이 차량 관리·운영에 참여하거나 소속된 캠퍼스를 인증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다.

그린카가 서비스 범위와 혜택을 대폭 확대한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시즌2'를 진행한다. ⓒ 그린카
그린카는 캠퍼스 구성원들이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3월부터 전국 158개 대학에 캠퍼스존(차고지)을 설치하고 573대의 그린카를 배차했다.
이 회사는 전국 455개 캠퍼스에서 총 2만6343명이 지원해 4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시즌1의 열기와 대여건수가 평균 대비 약 15% 이상 높은 캠퍼스카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퍼스카 시즌2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그린카는 이번 캠퍼스카 시즌2를 마련하면서 서비스 범위와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그린카는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을 도입해 지정된 캠퍼스존에서만 제공하던 할인혜택을 한 번의 인증으로 전국 캠퍼스존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캠퍼스 구성원들이 보다 합리적 금액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기존 최대 60% 할인을 최대 75%까지 높인 것.
아울러 캠퍼스카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캠퍼스 구성원뿐 아니라 캠퍼스 인근 주민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그린카는 캠퍼스카 시즌2를 맞아 각 캠퍼스의 차량을 관리하는 '캠퍼스카 오너'를 신규 모집해 캠퍼스존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업계 최초 선보인 캠퍼스카 서비스 도입 1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캠퍼스카에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할인혜택을 확대한 '캠퍼스카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카셰어링 이용에 동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