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물자 운영 성공적

동계패럴림픽대회 물류운영 업무 전력…"최고 조력자 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2.27 09:42:15
[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물류운영사로서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일 'Passion. Connected.'라는 슬로건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93개국 6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모두가 하나 된 열정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했으며,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한진은 2만여톤의 경기물자를 국제운송 및 통관부터 현지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까지 일괄 물류서비스를 제공했다. 외부 충격에 민감한 경기용품 및 주요물자 운송을 위한 특수장비 및 전문인력 투입과 함께 본사에서도 추가인력을 파견하기도 했다. 

ⓒ 한진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여주 △원주 △평창 △강릉 △인천항 △부산항 총 7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평창·강릉에 17개 세부 거점 운영, 동시에 △경기장 △인천국제공항 △선수촌 등 주요 시설에 물류상황실을 운영하며 물류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현재 한진은 상황실 운영을 유지하며, 귀국 선수단 물류지원 및 현장정리 등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공식 물류운영사로서 물류운영 업무에 전력하고 있다. 

오는 3월9일부터 18일 까지 10일간 평창·강릉 정선 일대에서 펼쳐지게 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6개 종목, 80개 경기에 45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게 된다. 
 
한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역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일하게 7개 주요 거점과 함께 평창 및 강릉의 17개 세부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물자에 대한 국제운송부터 통관, 보관, 현지 경기장 및 주요 시설 국내운송 등 일괄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과 평창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여주의 대회전용 물류센터 MDC에서 핵심 물류 기능을 수행하며, 입고되는 각종 물자의 보관 및 관리는 물론, 경기용품과 주요 물자를 경기장까지 적시 수송할 계획이다.

또 전 세계 주요 방송국 및 스폰서 업체, NOC(National Olympic Committee), NPC(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등과 공고히 협력하고 있으며, 본사 지원 인력도 상주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민수 한진 팀장은 "지난 25일 폐막한 대회보다 규모는 다소 작지만 더 큰 보람과 열정으로 물류운영업무에 임하고 있다"라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을 위한 최고의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