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2일 새롭게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제2여객터미널 첫 고객 맞이 행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첫 손님 정유정씨(오른쪽 세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대한항공
아울러 KE624편으로 마닐라를 출발해 새벽 4시15분에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한국인 정유정(여, 30세)씨가 첫 손님으로 선정돼 대한항공과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특히 대한항공은 정유정씨에게 대한항공 마닐라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와 황금열쇠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해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하는 등 첫 손님을 환영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요 관문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을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