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하는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에서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3월 경비지원여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기이차 관계자는 "보다 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싶은 분 또는 넓은 시야 확보 가능한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분,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등 더 많이 느끼고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장애인 분들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에서 3월 경비지원 여행신청자를 모집한다. ⓒ 기아자동차
지난 2012년 출범한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아울러 매달 주제가 있는 경비지원여행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월 경비지원여행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 사연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31일, 홈페이지 공고 및 선정자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사연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가정에게 1박2일간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기아자동차의 올 뉴 카니발 차량과 유류비, 여행경비, 필요 시 기사가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보다 의미 있게 남길 수 있도록 여행 중 찍은 사진을 포토북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을 마친 선정자는 KBS3R '내일은 푸른 하늘'’ 출연을 통해 여행후기를 공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