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는 지난 3일부터 전국 CGV 극장을 통해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하이트진로음료가 만드는 첫 번째 국민음료 프로젝트'를 주제로 미국의 콜라, 일본의 녹차처럼 보리차를 대한민국 대표 음료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블랙보리 극장 광고 스틸컷. ⓒ 하이트진로음료
특히 블랙보리만의 차별화된 원료인 검정보리를 강조하기 위해 검정보리밭 배경과 제품 씨즐컷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TV 광고가 브랜드 이미지 위주 영상이었다면 이번 신규 광고는 블랙보리 출시 배경에 대한 직관적 설명을 담고 있다"며 "커피, 콜라, 홍차 등 세계적인 제품들의 공통점이 카페인 음료라고 한다면 블랙보리는 무카페인 음료 시대를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보리는 국내 최초로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무색소, 무카페인, 무설탕의 보리차 음료다.
주 원료인 검정보리는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산업화 추진 중인 보리 신품종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검정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이상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