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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25차례 끝에 임금교섭 잠정합의

노조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일정 모색…파업일정 중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1.02 08:49:12
[프라임경제] 한국GM 노사가 지난 12월30일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 한국GM

앞서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25차 교섭을 통해 한국GM은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지급시기 2018년 2월14일) △성과급 450만원(지급시기 2018년 4월6일) 등이 포함된 임금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와 관련, 한국GM은 "노사가 함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통해 장기적 사업수익성과 미래경쟁력 확보에 나서기에 앞서 2017년 임금교섭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잠정합의로 한국GM의 노조는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일정을 모색하게 됐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예고됐던 파업일정도 찬반투표 결과발표 시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국GM 노사는 지난해 5월23일 첫 상견례 이후 총 25차수의 교섭을 통해 이번 잠정합의안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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