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17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왕관의 주인공 '모라즈 베아제타 클라우디아'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12.22 20:34:30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28th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이승민 의장)' 왕관은 쿠바의 '모라즈 베아제타 클라우디아(Moras Baez Claudia)'의 머리에 씌워졌다.

'세계 평화와 인류 그리고 환경운동'을 주제로 한 '제28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In 캄보디아 세계대회'가 20일 22시(한국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롬펜 KOH PICH THEATER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 프라임경제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제36차 UN총회서 만장일치로 제정 된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 세계평화와 공동 번영에 앞장서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해 지난 1986년부터 매년 월드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81개국 참가자 83명 모두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의장 이승민)가 행사 취지에 맞게 준비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