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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 도입' 쏘카, 쏘카플러스 서비스 확대

쏘카존 개설 시 주중 70% 또는 상시 50% 할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12.20 14:06:12
[프라임경제] 쏘카는 '쏘카플러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비스 파트너 모집을 위해 스토닉 차종을 신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쏘카플러스는 고객의 집 또는 회사 주차장에 쏘카존을 개설하면 주중 70% 또는 상시(주중·주말 포함) 50% 할인된 대여요금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도심 속 비어 있는 장소를 찾아 카셰어링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 아래 올해 상반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신청건수가 1만7000건을 돌파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공식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쏘카는 최근 쏘카플러스 파트너모집을 하기 위해 스토닉 차량 증차를 완료했다. ⓒ 쏘카

먼저, 쏘카플러스 파트너 선정 시 원하는 곳에 원하는 차종으로 쏘카존 개설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쏘카플러스 신청단계에서 희망차종 1순위와 2순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쏘카플러스 파트너를 통해 배차되는 모든 차량은 출고일 기준 1년 내외의 차량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쏘카 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혜택 또한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차량 1대당 5만 크레딧을 매월 초에 제공하며, 친구추천 1명당 1만 크레딧을 추가지급해 월 최대 10명의 친구추천으로 10만 크레딧까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세차를 인증할 경우 1회당 1만 크레딧을 지급, 월 최대 5회까지 인증이 가능해 최대 20만 크레딧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쏘카는 최근 쏘카플러스 파트너모집을 하기 위해 신차 스토닉 차량증차를 완료했다. 

쏘카는 스토닉 50대를 쏘카플러스 파트너에 배차하며, 20일부터 쏘카플러스 파트너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스토닉을 신차로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쏘카플러스 파트너를 신청하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신차 스토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조정열 쏘카 대표는 "7월 론칭한 쏘카플러스는 도심 속 다양한 차량문제를 해결하고 공유경제 실현이 가능한 모델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쏘카는 도심 속 차량문제 해결과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해 카셰어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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