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센텀시티 '부츠&슈즈페어 특집전'에는 미소페, 소다, 탠디, 나무하나 등 국내 유명 브랜드가 함께 한다.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센텀시티 백화점은 지하 1층 이벤홀에서는 이달 16일까지 부츠&슈즈페어 특집전을 열고 다양한 스타일에 부츠를 실속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올해는 보온성과 편안함을 두루 갖춘 스웨이드 재질의 5~6㎝ 통굽과 미들굽 부츠들이 대세며 발목길이가 길어진 미디부츠(Midi-boots)와 트랜디한 첼시부츠의 인기가 높다.
또한 이전보다 발목이 짧아진 앵클부츠는 스커트는 물론 슬랙스와도 잘 어울려 올 겨울 잇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특집전은 미소페, 소다, 탠디, 나무하나 등 국내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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