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일유업(005990·대표 김선희)은 '제27회 매일클래식'이 내달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 11일 오후 4시 춘천 백령아트센터, 12일 오후 4시 부천 부천시민회 관 대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고 31일 알렸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기업문화사업의 하나인 매일클래식은 '따뜻하게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라는 모토 아래 큰 공연장 위주에서 벗어나 더 작은 지역, 학교강당 등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다.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춘천, 제주 등 전국 각지 60여곳을 순회하며 5만여명의 고객에게 매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쳐왔다.

ⓒ 매일유업
매일클래식 1회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직접 알아듣기 쉬운 해설을 곁들이며 바이올린 이상효, 비올라 에르완 리샤(Erwan Richard), 첼로 김경란, 피아노 김지연, 소프라노 박지현, 바리톤 김인휘 등 국내외 최정상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 가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감성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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