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아파트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컨셉트로 8층 가구·인테리어 전문관을 오픈했다. 고객이 공간활용법 및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상담하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구·인테리어 전문관에서는 컨셉룸별 'SHOW ROOM'을 통해 룸 타입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KIDS ROOM'에서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가구와 소품들을 체험 해 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8층에 가구·인테리어 전문관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구·인테리어 전문관은 아파트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컨셉트로 리빙룸, 베드룸, 키즈룸, 테라스 등 총 7개의 쇼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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