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라운지 파라다이스'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최근 여행객으로 붐비는 해외 휴양지로 떠나기 보다, 한 곳에 머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스테이케이션(Stay + Vacatioin)'족이 늘면서 호텔로 바캉스를 떠나는 '호캉스'가 인기다.
이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10월 라운지 파라다이스(Lounge Paradise)' 패키지를 선보여 호캉스족 저격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최상위 프리미엄클럽 라운지인 '라운지 파라다이스(Lounge Paradise)'의 올 데이(All Day)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뛰어난 가성비로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호텔형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VIP고객에게 하이엔드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해 온 최상위 프리미엄 클럽 '라운지 파라다이스(Lounge Paradise)'를 일반 투숙 고객은 물론 어린이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객들은 낮 시간 동안 이어지는 디저트와 티타임과 스타일리시한 스낵과 주류가 마련된 저녁 해피아워 서비스는 물론 다음날 아침 조식 뷔페까지, 온종일 호텔 안에서 먹고 마시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티타임에 등장하는 케이크 등의 디저트는 정통 프렌치 파티시에가 직접 만들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저녁에는 부산 해운대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각종 주류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소중한 이들과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디럭스 객실, 하늘 위 작은 바다 '야외 오션 풀'(1회), 힐링 오션스파 '씨메르'(1회), '레오(LEO) 체험 프로그램'(옵션), BMW 키즈 드라이빙, 플레이스테이션 등 약 4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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