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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프랑스 리옹 '르빠쓰떵'과 콜라보레이션

이영훈 셰프, 하석환 소믈리에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디너' 선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8.11 16:33:56

프랑스 리옹 '르빠쓰떵 (Le Passe Temps)' 이영훈 셰프. ⓒ 파크 하얏트 부산

[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부산은 프랑스 리옹  '르빠쓰떵 (Le Passe Temps)'과 함께 오는 24, 25일 양일간 오직 특별한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영훈 오너 셰프는 프랑스 리옹의 폴 보퀴즈(L’Institut Paul Bocuse)를 졸업, 지난 2014년 리옹에 '르빠쓰떵'을 오픈, 세계적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Michelin)'으로부터 프랑스에서 한국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가격은 8만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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