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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수제 도시락 쉐프's 선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8.11 16:21:12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프라임경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도시락 쉐프's 판매를 가을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선한 재료와 호텔 쉐프의 손맛을 더 한 쉐프's는 모두 4종으로 구성됐다. 소 불고기를 메인으로 버섯 샐러드, 구운 마늘과 표고버섯, 각종 반찬이 제공되는 '소불고기 정식', 수제 떡갈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운 '치즈 떡갈비 정식', 간장 양념에 재워 구운 닭 다리살이 제공되는 '양념 닭구이 정식' 마지막으로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감자가 함께 제공되는 '클럽 샌드위치 도시락'이다. 모든 도시락 메뉴에는 과일 디저트와 생수가 함께 제공된다.

소량에서 대량 주문까지 모두 가능하며 가격은 2만3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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