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그릴 &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이 휴가철을 맞아 바베큐 디너 뷔페를 8월12일까지 선보인다. ⓒ 파크 하얏트 부산
[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부산의 프리미엄 그릴 &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베큐 디너 뷔페를 8월12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선보인다.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 바베큐 스타일로 준비된 디너 뷔페는 웰컴 드링크, 카빙 섹션, 핫 섹션, 메인 메뉴로 구성된다. 웰컴 드링크는 주스나 상그리아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카빙 섹션(Carving Section)에서는 셰프가 돼지와 연어를 직접 슬라이스해 제공한다.
핫 섹션(Hot Section)에는 육류, 해산물, 야채 총 세 가지의 꼬치가 준비됐다. 메인 메뉴는 등심, 생선, 양고기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오픈 키친에서 바로 구워 제공하며, 모든 메인 메뉴에는 랍스터 꼬리가 함께 나온다.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