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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오사카 평균 탑승률 98%

총 11개 노선 보유…상반기 국제선 탑승객 비중 60%↑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07.10 09:59:42
[프라임경제] 대구국제공항뿐 아니라 제주와 부산에서도 노선을 확장해가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탑승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30일 신규 취항한 제주~오사카 노선의 탑승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일까지의 평균 탑승률이 98.3%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노선을 확장해가고 있는 티웨이항공의 탑승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티웨이항공

또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출발한 부산발 노선의 경우도 취항 당일부터 4일까지 부산~오사카 노선의 평균 탑승률 95.2%, 부산~다낭은 96.8%를 보였다.

총 11개의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국제공항의 경우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국제선 탑승객 비중이 이미 60%를 넘어섰다. 또 국제선이 없는 광주공항도 지난 2014년 9월부터 취항한 광주~제주 노선만으로 누적 수송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구와 부산, 제주 출발 노선의 인기와 수요는 실제 높은 탑승률이 보여주고 있다"며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출발 노선의 확대로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출발할 수 있는 여행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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