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시티 5층 '펀샵' 에서는 실용성과 디자이인이 조화롭게 적용되어 홈데코 효과로도 좋은, 독특한 모양의 수납함이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하면서,물건을 비워내고 수납과 정리정돈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으려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 5층 '펀샵' 에서는 실용성과 디자이인이 조화롭게 적용되어 홈데코 효과로도 좋은, 독특한 모양의 수납함이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듯한 네모 박스모양에 표면의 자연스러운 구겨짐이 특징인 '크니터 박스'는 언뜻 보기에 구겨진 종이가방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이 수납박스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게 만들어져 다양한 제품을 수납하기에 용이하고, 어떤 곳에 놓아도 꾸미지 않은 담백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펀샵'에서는 7가지 컬러와, 3가지 사이즈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