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은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넣은 신개념 라면 '와사마요볶음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짠(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음)'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

연두색과 흰색을 사용, 와사비와 마요네즈의 색감을 강조한 패키지. 새로운 닭 캐릭터 '찌요'를 적용했다. ⓒ 삼양식품
삼양식품 관계자는 "와사마요볶음면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소통이 활발한 젊은 소비자들이 주요 타깃"이라며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볶음면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체험 시식단 50명을 모집하고 자체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한정 수량을 특가 판매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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