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 하얏트 부산이 럭셔리한 요트 관광을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컬쳐 앳 더 파크 패키지'를 재출시했다. ⓒ 파크 하얏트 부산
[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부산은 바다의 도시 부산에서 럭셔리한 요트 관광을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컬쳐 앳 더 파크 패키지'를 6월1일부터 다시 선보인다.
아늑한 객실에서의 휴식과 요트 관광의 혜택을 포함하는 '컬쳐 앳 더 파크 패키지'는 요트비(Yacht B)의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간단한 스낵, 음료를 즐기며 광안대교, 오륙도, 해운대, 이기대, 동백섬, 마린시티 등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와 현대적인 건물이 어우러진 뛰어난 전망을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 선상 낚시 체험, 해먹 체험, 족욕 체험 등 요트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포함된다.
패키지는 외부의 자연 환경을 실내로 옮겨 온 듯한 호텔의 실내 수영장과 최신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트운행은 1일 5회로 예약 변경 및 취소는 투숙 예정일 사흘 전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