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온 더플레이트(On the plate) 뷔페레스토랑.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6월 리뉴얼 오픈을 기념, 특별 패키지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를 6월19일부터 7월20일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 주중 선보인다.
앞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지난 4년간 총 700억원대의 대규모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션라이프 스타일의 럭셔리 힐링 리조트로 2017년 6월 새롭게 리뉴얼해 연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운대 바다와 어울리는 객실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미슐랭 급 레스토랑, 최고급 수준의 사계절 야외 스파와 수영장, 프리미엄 키즈 체험 테마 월드 등 지금껏 경험 한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혜택은 전면 △리뉴얼 된 신관 디럭스 객실 1박 △7성급 럭셔리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On the plate)의 디너 뷔페 2인 △프라이빗한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 즐기는 조식, 해피아워, 티타임 이용 △야외 오션스파 풀(Ocean Pool) △사계절 힐링 스팟 야외 온천 오션스파 씨메르 △4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키즈 테마 체험 월드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LEO 초여름 액티비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