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행사는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한지를 이용해 부채를 손수 만드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로 실시됐고, 제작된 부채는 선물로 증정했다. 이성진 문막휴게소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의 멋이 깃들어 있는 한지를 이용해 부채를 제작함으로써,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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