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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장난감, 인형 등 선물을 무료로 나눠줘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임상형 군산휴게소 소장은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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