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상임 선대위원장)과 함께 부산을 찾아 선대위원회 회의를 개최,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는 등 지원유세 등에 나선다.
김정숙 여사는 3일 삼광사에서 열리는 봉축기념 대법요식 참석을 비롯,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 옆에서 '가족 3대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도시락 나눔'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어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직접 투표 참여캠페인에 나서고, 오후 사상구 모라동 운수사를 찾아 유정 스님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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