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선물해야 할 여러 기념일이 있다.
이런 때 나만의 개성이 담긴 색다른 선물, 그 동안 말로 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까지 함께 전할 아이템은 없을까?
카운테스 마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메시지 타이를 선보인다.
메시지 타이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소검에 감사의 메시지 또는 카네이션을 수놓은 반전의 매력이 남다른 재미와 신선한 감동을 안겨줄 아이템이다. 메세지 내용으로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가 있으며, 100% 실크원단과 엄격한 퀄리티의 공정을 거쳐 누구에게 선물해도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바 있다. 착장시 셔츠 앞에 오는 대검의 패턴 디자인 역시, 어떤 스타일과도 코디가 쉽다, 크게 취향을 타지 않는 은은한 올오버와 스트라이프 패턴에서부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큐빅패턴까지 선택에 폭도 다양하다.
카운테스 마라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안상희 클리포드 마케팅실장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해온 분들께 말로 전하기 어려웠던 감사한 마음을 넥타이에 담아 자연스럽고 센스있게 전하고 싶었다"며 "소검에 적힌 메시지는 착장했을 땐 보이지 않지만, 타이를 맬 때마다 두고두고 생각나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지 타이 가격은 11만9000~14만9000원, 전국 카운테스 마라 매장에서 한정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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