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즈 호텔이 서울 도심에서의 로맨틱한 하루를 120%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 펜타즈 호텔
[프라임경제] 서울 펜타즈 호텔이 서울 도심에서의 로맨틱한 하루를 120%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얼리버드 패키지를 통해 구매한 고객은 기존 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2시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더불어 하우스 레드와인과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어린이 침구 세트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패키지 운영은 5월7일부터 6월15일까지 이뤄지며, 주중 5개 객실만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편, 올해 5주년을 맞이한 펜타즈 호텔은 넓은 객실과 고급스러운 부대시설, 우수한 교통 편의성 등을 갖춰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4일에는 여행 정보 사이트 호텔스컴바인이 주최한 '호텔스컴바인 어워드 2017'에서 투숙객들이 직접 뽑은 최우수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