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6층 아카데미 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아동 전집 전문 도서 출판점인 `아람북스' 전경. ⓒ 센시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유아동 전집 전문 도서출판점인 '아람북스'가 지난 4월1일자로 새롭게 오픈,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람북스는 영역별 영유아 전집 그림책 총 1300여권을 개발한 그림책 전문 출판사로, 신세계백화점 최초로 부산에서 선보인다. 영유아 부터 초등 저학년단계 까지 상품별 적정 연령대에 맞는 도서를 제공한다.
센텀시티 6층 아카데미 내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기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맞춤형 책과 인성그림책, 언어 발달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만 해도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그림책을 증정하고, 매장 인증샷 SNS업로드시 그림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4월3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