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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신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

안전운항 훈련 업그레이드…훈련 성취도 높일 것으로 기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02.23 15:40:50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색동나래교실에 참가한 도래울중학교 학생들이 시뮬레이터 내에서 조종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 아시아나항공

이번에 도입한 A350-900 시뮬레이터는 실제 항공기 조종석(Cockpit)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비행훈련 외에도 취항지 중 특이공항 이착륙, 악기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운항훈련과 각종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A350-900 시뮬레이터는 아시아나항공 사양에 특화돼 제작된 모델로, 갑작스러운 비정상 비행자세 회복훈련, 연기 발생 장치를 통한 화재상황에 대한 훈련 등을 실시할 수 있다.

아울러 훈련 및 심사 종료 후 종합 분석이 가능한 SOQA(Simulator Operations Quality Assurance) 시스템도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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