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2년 동안 준비한 키즈 테마 체험 월드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Paradise Kids Village)'를 2월17일 그랜드오픈 한다.
키즈 빌리지는 SONY, BMW, HABA, WOONGJIN 등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들이 참여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내에 있는 아이들 전용 놀이공간이다.
약 400평의 대규모 실내공간으로 만들어진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는 크게 4가지 존으로 구분된다. 먼저 독일 명차 브랜드 BMW 그룹에서 만든 미취학 전용 '드라이빙 존'에서는 BMW 키즈 모빌리티로 드라이빙 체험을 하며 즐겁게 안전교육 체험 및 교통 법규 등을 배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BMW KIDS DRIVING ZONE.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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