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맛있는 힐링 패키지 출시

호텔내 레스토랑서 '최고의 파인다이닝 런치' 즐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그릴 안티파스토 뷔페.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겨울철 입맛 돋우는 미식과 여유로운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힐링' 패키지를 2월1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 금요일과 주말은 제외다. 

패키지는 재철 식재료로 엄선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파인다이닝 급런치(Lunch)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

런치를 이용 할 수 있는 호텔 내 레스토랑들은 △모던 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Nyx grill & wine) △중식당 남풍 △일식당 사까에 등 이상 3곳이며, 이곳들 중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을 선택 후 사전 예약하면 성인 2명이 이용 할 수 있다. 

닉스그릴 메뉴로는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안티파스토 뷔페와 메인요리(파스타), 커피 혹은 차, 중식당 남풍 메뉴로는 특선냉채와 게살수프 그리고 어자해삼과 식사 1종 그리고 디저트 그리고 일식당 사까에는 전채요리와 계란찜, 튀김, 스시, 우동,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공동 혜택으로는 △신관 디럭스 오션 객실 1박 △로맨틱 야외 오션스파 풀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맛있는 힐링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에게 3시간을 더 누릴 수 있는 △얼리 체크인 혜택도 포함되며 가격은 2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