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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에 쌀 나눔 행사 전개…사내 바자회 통해 기금 마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12.07 13:37:33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7일 서울 화곡동 소재 강서구청에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 및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의 쌀 구입비용은 지난 9월 개최한 '아시아나 바자회 & 프라자'의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이렇게 마련된 1000포대(1만㎏)의 쌀은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생활보호 대상자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아시아나항공

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보육원 및 장애인 거주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에도 쌀 124포대(1240㎏)가 전달된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 구입된 쌀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6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돼 의미를 더했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하나 돼 모은 바자회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와 인천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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