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두근두근 겨울 패키지' 출시

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 리플릿·색연필 제공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2월28일까지 운치있는 겨울 바다에서 달콤한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겨울 패키지 이용 시 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 리플릿과 색연필, 베키아 에 누보의 쿠키, 휘낭시에, 초콜릿, 와인을 제공한다.

조해너 배스포드는 인기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작가로 이번에 마련한 컬러링 리플릿과 색연필은 웨스틴(Westin) 웰빙 프로젝트의 하나인 Fell Well의 일환으로 여행 중에도 마음을 돌보고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얼리버드 이벤트를 마련해 선착순 50객실에 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체험 파우치를 제공하고 투숙 기간 즐거웠던 순간을 SNS에 공유하면 겨울 패키지 운영 기간 매월 추첨을 통해 숙박권 1매, 식사권 2매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또 객실 내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를 통한 모닝 커피 2캡슐 제공,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바다가 보이는 체련장∙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용 시 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그리고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Happy Hour와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 Time Snack을, 온천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과 방향에 따라 23만원부터 44만원까지며, 다음 달 1일부터 2월28일까지 FaCe와 함께하는 겨울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부산 명소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체험 프로그램 전담팀인 FaCe(페이스, Fun Activity Cool Entertainer)가 동행해 더욱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