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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대통령 오는 15·16일 중 조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11.13 17:24:20
[프라임경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의혹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오는 15~16일 중에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박 대통령은 최 씨에게 연설문이나 국무회의록 등 청와대 내부문건을 넘긴 의혹을 받고 있으며,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대기업들이 거액을 기부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현재 검찰 측은 이번주 15일이나 16일에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청와대에 요청했으며, 현재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아울러 조사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지만 대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만큼 서면조사는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은 조사 방법보다는 시기가 중요하며, 장소는 청와대와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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