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륙도연구소, 이수훈 전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강연 개최

오륙도아카데미 제1기 두 번째 강연 '동북아정세와 북핵' 열려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11.10 10:37:48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정책연구소인 오륙도연구소(연구소장 유영민)는 11일 오후 7시 동구 초량동 소재 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오륙도 아카데미 제1기: 한국정치의 쟁점과 부산의 지역현실'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참여정부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이수훈 경남대 교수가 '동북아정세와 북핵'을 주제로 △동북아정세의 구도와 동북아 불안정 △동북아정세의 최대 위협 요인인 북핵문제 △북한에 대한 인식 △김정은 시대의 동북아 전략 다변화 △급변통일론 △사드(THAAD)배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오륙도 아카데미 제1기: 한국정치의 쟁점과 부산의 지역현실'은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