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8일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추연우 전 국제물류사업단장(58)을 발탁했다.
부산항만공사는 8일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추연우 전 국제물류사업단장(오른쪽)을 발탁했다. ⓒ 부산항만공사
추 본부장은 8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BPA의 기획과 경영, 사업계획, 예산수립, 재무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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